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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전시관

황소자리의 게성운과 그 중심의 중성자별. 태양보다 8배 이상 무거운 별은 초거성으로 진화하여 핵융합을 마칠 때, 중심핵이 붕괴하면서 별 전체가 폭발하여 생을 마감한다. 중심에는 30km 남짓의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이 남는다. 왼쪽 아래는 1987년 폭발한 또 다른 초신성의 잔해인데, 초신성 잔해들은 주변 환경과 폭발한 별에 따라 그 모습이 매우 다르다
무거운 별의 화려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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