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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전시관

1억 2천만 전 태양 질량의 4배나 되는 물질을 떨궈내고 남은 별의 핵. 이 작은 백색왜성은 지구로부터 매우 가깝기 때문에 허블우주망원경에 포착되었다. 태양 정도의 질량이 지구만한 크기로 밀집된 천체로서 거의 탄소로 이루어져있다. 더 이상의 에너지원이 없기 때문에 서서히 식어가 약 20억년이 지나면 빛을 잃은 흑색왜성이 된다.
가장 밝은 별 시리우스의 작은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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