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천체전시관

자신이 태어난 거대한 먼지 구름(어둡고 붉게 보이는 부분)을 걷어내며 빛을 발하는 어린 별. 태양의 15배나 되는 무거운 별이 태어나면서 강렬한 빛으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수소구름을 뜨겁게 달궈 퍼뜨리고 있다. 좌우로 펼쳐진 나비의 날개의 길이가 2광년이나 되고, 이 별까지의 거리는 약 3000광년이다.
가장 크고 화려한 나비
00:00
00:00

자동재생

해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