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첨단기술관

이전까지 인간에게 미지의 공간으로만 여겨졌던 우주는 1957년 10월 4일 소련이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1961년 사람을 태운 우주비행체가 지구를 돌게 하는데 성공함으로써 더 이상 미지의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과학관의 해당 체험전시물은 30인승의 좌석이동 및 입체영상 극장으로 우주와 관련된 교육적 영상물을 4D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주여행극장
00:00
00:00

자동재생

해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