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관
오늘날의 거대한
아르마딜로
와 생김새가 비슷한 동물입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몸 전체가 1,000개 이상의 두꺼운 방어용
골갑
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두개골 윗부분에는 뼈로 된 판이 발달해 있고, 짧은 꼬리에도 뼈로 된 판이 고리 형대토 발달했습니다. 주로 북미와 남미에서 서식하였으며 썩은 고기, 곤충, 식물 등을 먹고 살았던
잡식성
포유류
입니다.
글립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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