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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관

하늘에는 익룡이 날고 있습니다. 익룡이 살아있을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한 것으로 익룡이 소리를 내고 실제로 비행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프테라노돈은 당시의 대표적인 익룡입니다. 날개를 펼치면 7m나 되면서도 체중은 20kg 정도로 가벼웠고 주로 물고기를 먹고 살았습니다. 암수에 따라 가늘고 긴 모양의 차이가 있으며, 긴 날개는 활공을 쉽게 하는 앨버트로스의 날개와 비슷했습니다. 프테라노돈은 해안가 절벽에 서식하면서 바닷가의 상승 기류를 타고 활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프테라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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