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관
뿔이 셋인 얼굴'이라는 뜻의
트리케라톱스
는 오날날의 코뿔소처럼 튼튼한 네 다리와 육중한 몸을 가지고 있는
초식
공룡입니다. 앞니가 없는 부리 모양의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두개골
뒤쪽의 목을 덮는
갈기
의 가장자리에는 조그만 돌기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트리케라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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