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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관

아래쪽에 보이는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선캄브리아대에 생명이 존재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남세균퇴적물이 여러 겹으로 붙어서 암석처럼 굳어진 것으로서, 바위에 붙은 세균과 조류의 나이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남세균이 풍부한 바닷가에서는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스트로마톨라이트를 관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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