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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관

안개상자는 1911년 영국의 윌슨(Charles Thomson Rees Wilson)이 개발한 장치로 이온화된 소립자의 비적이 나타나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안개상자를 통해 양전자, 뮤온입자, 람다입자 등이 최초로 발견되었고, 안개상자의 발명은 초기 소립자 물리학이 확립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본 전시물에서 자주 관찰되는 비적 중 두꺼운 직선이 알파선(원자핵 비적), 가는 선이 베타선(전자의 비적)입니다.
소립자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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